안녕하세요 비가님. 지금까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낼때마다 정말 마음이 안좋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고통받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안쓰럽고 한편으로는 매일 비가님 관점을 기다리는 철없는 제모습도 있는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좋은컨디션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구독자를 위해서 열심히 분석해주시고, 관점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Travessi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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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가이드님, 열과 성을 다한 분석영상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행하되 다툼없는....그런 행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튜브에는 늘 시비거리를 찾고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족속들은 무시하심이 타당합니다. 제게는 가이드님이 어둡고 긴 터널속의 한줄기 햇살과 같습니다.
ponzi_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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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님 꾸준히 응원코멘트 달고있는 비가님 팬입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현물이 주된 매매고 선물은 부수적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도 비가님 분석글을 참고해서 위험할때는 피해있고 반등시 다시 모아가는 등 매매를 하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밑에 어떤 분의 글 처럼 안좋은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무지성이시기에 가능한겁니다. 저번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비난글은 가볍게 무시 차단하시고 주변에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댓글? 코멘트 마다 적는것같은데 항상 응원하고있고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텔레그램방에서 감동이였습니다 비가님이 활동하신다면 그 옆에 저희가 있을거라는것도 잊지말아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rf6yt7h6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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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댓글 다시는 분들.. 무지성이시기에 그게 가능한겁니다. 비트코인처럼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차트를 자신이 한 작도를 기반으로 하루의 전략을 공유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부담감이 큰 일인지를요.. 사실 매일 매일 전략공유하시는 자체가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되었는데 실시간 실황까지 체크해주셔서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가님 조금은 이기적이셔도 괜찮아요 제발 몸 챙겨주세요 ㅠㅠㅠ 전략이 성공할 때만 웃으며 댓글달고 실패 시 비난하는 그런 놈팽이 놈들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말그대로 신이 아니신데 그저 패럴라인 작도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ㅠ본인들이 판단하셔야지 왜 모든걸 의지하려고 하시는지.. 아무튼 횡설수설 말이 길어졌는데 늘 좋은 일 가득하시고 연말 따뜻하게 웃으면서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다음 글에서 댓글로 뵙겠습니다 화이팅!
BitCoin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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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6yt7h62w, 조금이라도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소중한 응원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화이팅!
rien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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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가님의 분석력 멋지십니다!
yeoji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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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heatboy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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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항상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6개월차 인데.. 분석글 보면 정 말 소름돋을 때가 많습니다.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apathei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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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코멘트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 하고, 영상도 열심히 챙겨보고 영상볼떄는 항상 노트와 펜을 준비하고 모르는부분들,새롭게 알아간부분들에 대해서 메모해두고 잘 이해하려고 여러번 보고 되새겨 본답니다. 너무 감사하고 이상한 사람 같지 않는것들의 말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 이번주도 뿜뿜 화이팅 하시고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옷 따숩게 ! 건강관리 잘 해주세용 ! 응원합니다 ! 화이팅!
Hoya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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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가님 잘보고있습니다. 개미의 중심 유튜브에서 안좋은 댓글 달리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차트의 움직임과 캔들만든 의미들에 따라 관점과 전략은 계속 바뀌는 것인데 일반인들은 그걸 이해못해서 빗가님 분석을 이해못하는게 안타깝네요.
큰 일이나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항상 손가락질 당하고 나중에야 인정받는거같습니다. 트뷰에서는 이미 인정받고 계신디 .. 대회 바쁜데 건강챙기시고 좀 여유로워 지실때 빗가님분석 보면서 배운 제가 남긴 관점들아나 글들 오셔서 한번 눈길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지금까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낼때마다 정말 마음이 안좋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고통받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안쓰럽고
한편으로는 매일 비가님 관점을 기다리는 철없는 제모습도 있는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좋은컨디션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구독자를 위해서 열심히 분석해주시고, 관점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