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유가 있어, 오랜만에 아이디어를 올리고자 합니다.
나스닥, snp, 주요기술주(마소, 테슬라, 구글, 애플, 아마존 등)들의 월봉 20선이 돌파되었습니다.
월봉 중단밴드에 해당하는 20선이 돌파되었을때,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엄청난 거래량입니다.
상승장의 유지라면, 월봉 20선 중단이 돌파되었을때,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꼬리를 말며 2개월~3개월간 바닥을 잡고 다시 올라주는 흐름이 보통의 경우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승장의 유지관점으로 볼 수 없습니다.
월봉과 주봉에서 유의미적인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똥으로 비유를 하자면,
참고 참고 참다가 화장실 문 앞에서 슬슬 바지에 지리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보심이 맞습니다.
무서운 거래량패턴(점진적 증가)이 발생한다는 것은
1개월내 늦어도 2개월 전후로 엄청난 거래량이 동반됨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똥을 반만싼 느낌, 혹은 문 앞에서 똥을 바지에 지리는 느낌정도의 거래량이라고 보심이 맞습니다.
지금 제가 모든 기술주들과 나스닥, 비트코인, 원자재, 자산(금, 은 등)을 크로스체킹한 결과
거래량 폭탄이 발생하지 않았고,
이는 2개월내로 엄청난 거래량 폭탄이 발생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나스닥의 경우 약 10500~9100포인트 선까지 앞으로도 17~25% 추가 하락할 수 있으며,
주요기술주들의 경우 월봉 중단을 내어준 종목들은 최소 30%이상의 추가 하락이 발생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앞자리가 2가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1년도에 17년 전고점을 넘기지 못한 종목들,
예를들면, 리플, 스텔라루멘 등등은 매집선하단 혹은 그 아래로까지의 패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겠지만,
월봉추세가 꺾인 것은,
즉, 월봉 추세가 20선근처까지 눌렸다가 지지받는 패턴이 아닌,
20선에서 비비다가 내어주었다는 것은(일명 고개숙인 갱년기남자패턴)
장기추세가 방향성을 아래로 정했다고 분석하는 것이 옳은 분석이라 판단됩니다.
트뷰에는 루나 사태로 많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펀더멘탈을 믿지 않습니다. 오직 차트만 봅니다.
권도형이 팔아서, 사기쳐서 떨어진게 아니라.
늘 과거 분석에서도 언급했듯,
사서는 안될 자리에서 샀다는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루나사태로 크립토시장 전반에 걸친 신뢰도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이는 곧, 개발자 혹은 관계자 소수가 대부분을 가지고 있는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걸쳐
본질가치에 대한 의심을 더 키우고, 본질이 부정되는 등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 봅니다.
저의 경우, 중기적 스윙으로서의 1회의 매매기회는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고,
매수 시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 현물 60%, 이더리움 30%, 알트 10%으로 설정할 것입니다.
이 포지션 역시 장기적 포지션이 절대로 아니며,
매수자리에 사서 매도자리에 차익실현 후 또 수개월~수년간 관망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안전한 투자습관을 기르셔서,
한번에 큰 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다, 자신의 잔고를 장기적 우상향시킬 수 있길 기원합니다.
날이 점점 더워집니다. 건강하세요 ^^
나스닥, snp, 주요기술주(마소, 테슬라, 구글, 애플, 아마존 등)들의 월봉 20선이 돌파되었습니다.
월봉 중단밴드에 해당하는 20선이 돌파되었을때,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엄청난 거래량입니다.
상승장의 유지라면, 월봉 20선 중단이 돌파되었을때,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꼬리를 말며 2개월~3개월간 바닥을 잡고 다시 올라주는 흐름이 보통의 경우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승장의 유지관점으로 볼 수 없습니다.
월봉과 주봉에서 유의미적인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똥으로 비유를 하자면,
참고 참고 참다가 화장실 문 앞에서 슬슬 바지에 지리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보심이 맞습니다.
무서운 거래량패턴(점진적 증가)이 발생한다는 것은
1개월내 늦어도 2개월 전후로 엄청난 거래량이 동반됨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똥을 반만싼 느낌, 혹은 문 앞에서 똥을 바지에 지리는 느낌정도의 거래량이라고 보심이 맞습니다.
지금 제가 모든 기술주들과 나스닥, 비트코인, 원자재, 자산(금, 은 등)을 크로스체킹한 결과
거래량 폭탄이 발생하지 않았고,
이는 2개월내로 엄청난 거래량 폭탄이 발생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나스닥의 경우 약 10500~9100포인트 선까지 앞으로도 17~25% 추가 하락할 수 있으며,
주요기술주들의 경우 월봉 중단을 내어준 종목들은 최소 30%이상의 추가 하락이 발생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앞자리가 2가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1년도에 17년 전고점을 넘기지 못한 종목들,
예를들면, 리플, 스텔라루멘 등등은 매집선하단 혹은 그 아래로까지의 패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겠지만,
월봉추세가 꺾인 것은,
즉, 월봉 추세가 20선근처까지 눌렸다가 지지받는 패턴이 아닌,
20선에서 비비다가 내어주었다는 것은(일명 고개숙인 갱년기남자패턴)
장기추세가 방향성을 아래로 정했다고 분석하는 것이 옳은 분석이라 판단됩니다.
트뷰에는 루나 사태로 많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펀더멘탈을 믿지 않습니다. 오직 차트만 봅니다.
권도형이 팔아서, 사기쳐서 떨어진게 아니라.
늘 과거 분석에서도 언급했듯,
사서는 안될 자리에서 샀다는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루나사태로 크립토시장 전반에 걸친 신뢰도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이는 곧, 개발자 혹은 관계자 소수가 대부분을 가지고 있는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걸쳐
본질가치에 대한 의심을 더 키우고, 본질이 부정되는 등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 봅니다.
저의 경우, 중기적 스윙으로서의 1회의 매매기회는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고,
매수 시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 현물 60%, 이더리움 30%, 알트 10%으로 설정할 것입니다.
이 포지션 역시 장기적 포지션이 절대로 아니며,
매수자리에 사서 매도자리에 차익실현 후 또 수개월~수년간 관망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안전한 투자습관을 기르셔서,
한번에 큰 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다, 자신의 잔고를 장기적 우상향시킬 수 있길 기원합니다.
날이 점점 더워집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