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06
먼저 지난번에 퍼블리싱한 두 글을 읽고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오늘도 저는 하방위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상방슈팅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자 대칭 관점을 유지할 경우,
약 3900$~4050$ 정도까지 슈팅 후 다시 음봉을 내리꽂는 모양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 진입가가 낮거나 고배율 숏을 치신분들은 유의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느냐
아니면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심하시고, 잘 대응하셨으면 좋겠네요.
Kommentera:
혹시라도 상방관점인 분이 있으시다면...
곡선이 깨지는 경우 밑으로 훅 빠질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계속 focus는 하방에 맞추고,
상방슈팅의 가능성을 열고 대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곡선이 깨지는 경우 밑으로 훅 빠질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계속 focus는 하방에 맞추고,
상방슈팅의 가능성을 열고 대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칭관점에서는 이럭식으로 카운팅을 하는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은 동일합니다.
focus는 절대적으로 숏에 맞추되,
필히 상방슈팅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